미국 정부, 스페인어 지원 웹사이트 서비스 시작
2003년 10월 17일
미국 중앙정부 기관, 스페인어 사용자에게 더 접근이 용이한 서비스 제공
워싱톤 · 연방 정부 기관은 정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부시 대통령의 계획의 일환으로 공식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 운영 웹사이트인 FirstGov에 대한 스페인어 버전 서비스를 목요일에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어 버전의 FirstGov(www.espanol.gov)는 스페인어로 번역된 주요 연방 기관 웹사이트들의 중앙에 모아 놓은 컬렉션으로 USPS(미 연방우정국), BCIS(미 이민국) 및 미 교육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소개하는 기자 회견 내용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정부가 일하는 방법을 계몽하고 스페인어 사용자들이 미국에서의 생활과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새 웹사이트를 개발했으며 관리하는 미 조달청 GSA의 청장인 Stephen Perry는 "FirstGov en Espanol(FirstGov 스페인어 버전)은 연방 및 주 정보를 스페인어로 액세스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포털 사이트입니다."라고 말하며, "[웹사이트]가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것은 분명히 채워질 필요가 있었던 빈틈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페인어 사이트는 55개 연방 기관 및 37개 주의 웹사이트들에 대한 통로로 서비스됩니다. GSA의 연방 시민 정보 센터장인 Teresa Nasif는 그곳에 열거된 각 기관은 수요에 기초하여 어떤 정보를 번역할 것인지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스페인어로 작성된 페이지로 사용자를 안내하기 때문에, 영어 버전의 FirstGov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그곳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100,000페이지 이상 번역된 정부 기관 페이지를 사이트에서 액세스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주택∙도시개발국(HUD)dml 전체 웹사이트가 포함된다고 Nasif는 말합니다. 대부분의 번역은 미국 중소 기업청(SBA)의 조직내 2개 국어 사용 직원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FirstGov en Espanol은 "[스페인어 사용자]에게 미국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의 미궁 속에서 길을 찾도록 만드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Nasif는 말합니다.
부시 대통령이 구상했던 목표는 기술 활용을 통해 정부 기관의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미국내 3700만 명 이상의 히스패닉 중 정부의 정보를 스페인어로 얻는 데 관심을 보여준 사람들은 새로운 사이트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정부 관리들은 말합니다.
"수많은 이민자들에게 있어 자신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된 정부 서비스를 액세스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라고 미 연방 정부 법무부 인권 담당 차관보인 Alexander Acosta는 말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집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언어 장벽과 상관없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액세스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이트는 4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누고 공통적으로 액세스되는 주제들의 목록에 따라 정보를 배치하고 있는 FirstGov와 동일한 조직 구조를 따릅니다.
Copyright © 2003, South Florida Sun-Sentinel |